내 마음대로 사는 이야기
내 새 보금자리인가 오늘은 돈의 공격을 받은 날이다 생일까지 잔고체크 안하고 조그만 소비들을 맘편히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잔액이 정말 너무 없다 과외비까지 빼고 나니까 진짜 빡빡하게 살아야된다 이것도 이거지만 비행기값 벌어야되는데 과외 구하기 힘든게 더 골치아프다 나 런던 갈 수 있을까... 돈 있을 땐 너무 좋은데 없을 땐 너무 미워